방비엥의 레포츠체험 방비엔 주변의 동굴들을 다니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할거리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기코스로 평가받는다. 뚝뚝을 타고 약 15km 정도 올라가 소수민족 마을을 방문하고 땀쌍(Tham Xang)을 포함한 두 세 개의 동굴을 탐사한 후에 오후에 카약을 타고 쏭강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가 보편적이다. 튜브타기는 뚝뚝을 타고 상류로 올라가 천천히 물살을 타고 2시간 정도 내려오는 것으로 한적하며 물줄기를 따라 내려오며 주변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데 참고로 쏭 강은 건기때에는 물이 맑고 깊지 않으나 우기 때에는 물살도 깊고 세다. 1박 2일 트래킹은 소수 민족 마을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 마을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자료출처:하나투어 해외여행정보) 더보기 방비엥-몽족마을 몽족은 동남아시아의 베트남,라오스 북쪽과 중국 위난성 산악지대에서 2000여년 간 살아온 소수민족으로 지금은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서 살고있다. 그 중 방비엥에 있는 몽족 마을을 직접 방문해보면 그들의 전통의상 및 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소수민족의 생활상 등을 볼수 있다. (자료출처:하나투어 해외여행정보) 더보기 방비엥-탐쌍동굴 '탐 쌍(Tham Jang)'은 방비엔의 대표적인 종유석 동굴로 여러 곳의 동굴 중에 가장 유명한 동굴이다. 일단 찾는 사람이 많은 만큼 동굴 내부에 길을 만들어 놓아 동굴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동굴 입구에서 왼쪽으로 난 길로 따라 들어가면 방비엔 일대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게 된다. 탐 쌍은 방비엔 리조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리조트(1,000낍)와 동굴 입장료(9,000낍)를 별도로 내야하며 오후 4: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동굴 매표소 부근의 연못은 건기 때에는 맑은 물로 가득 차 있어 수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때에 따라 깊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자료출처:하나투어 해외여행정보)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