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은 큰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총독부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2층짜리 건물이다. 예전에는 라오스 혁명박물관이 었지만 현재는 이름이 라오스 국립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
크메르 조각과 라오스의 역사에 관한 사진과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식민 지배 시절에 이루어졌던 독립 운동과, 미국의 침략, 공산당의 승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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